안정환 부인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 러브스토리 스포츠스타 중 완벽한 비쥬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축구선수가 있다. 바로 안정환이 대표적이다. 한일 월드컵 당시 4강진출 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붉은악마 축구선수들이 큰 사랑을 받게 되었지만, 이전부터 한국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면서 비쥬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가 바로 안정환이다. 안정환은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긴 머리를 휘날리며 조각같은 얼굴로 경기장을 누비며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예능인으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안정환에게는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이 있는데, 아내와의 방송출연 역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바로 아내 이혜원이다. TV프로그램을 통해 노출이 많았던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
유재석 나이 재산 회당 출연료가 헉~ 안티없는 연예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 바로 국민MC 유재석인 듯 하다.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많은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미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유느님이라 불리기도 하는 유재석은 그야 말로 국민들이 사랑하는 예능인이다. 91년 KBS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재석의 방송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당시 장려상수상하는 장면에서 주머니에 손을 꼽고 건방진 태도로 수상을 하면서 많은 선배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유재석은 스스로 장려상에 만족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후 "연예가중계" 리포터 당시 말을 더듬으면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유재석의 모습 역시 유명한 영상중 하나로 남아있다. 그랬던 유재석은 "서세원쇼" 토크박스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친근한 이미..
유병재 어록 키 작은거인 대세 방송인 독특한 방송스타일과 개성으로 유병재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사전MC에서 어느날 갑자기 메인 방송인이 된 김제동의 등장, 독특한 말투와 정신없음으로 자리잡은 노홍철의 등장과 비슷한 듯 했다. 방송작가로 데뷔한 유병재는 독특한 재치와 입담과 스타일로 예능활동을 시작했다. 서강대를 다니던 그는 휴학 후 중퇴를 했다. 이 후 방송작가와 예능인으로써 활동을 해오다가 대형기획사 YG와 계약을 체결한 것 역시 독특한 행보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런 유병재가 최근 JTBC예능 "말하는대로"에 출연하면서 그의 어록이 화제가 되었다. 소소한 일들을 얘기할 것이라며 시선을 끌기 시작한 유병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지난 대선 ..
신정환 복귀 가능성 사건 총정리 탁재훈, 신정환 두 사람은 솔로 락가수와 룰라로 각자의 활동을 하고, "컨츄리꼬꼬"로 다시 만나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코믹스런 컨셉과 음악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함을 무기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두 사람의 예능감은 "컨츄리꼬꼬"를 더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긴 시간 활동을 하고 가수, 예능, 연기 다양한 분야로 각자의 활동을 이어 갔던 두 사람은 각자의 예능활동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데, 두 사람을 두고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고들 얘기를 한다. 번뜩이는 재치와 입담 몸개그까지도 사리지 않는 두 사람은 예능에서도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긴 시간 활동해오던 두 사람은 본의아니게 도박사건에 연루되면서 방송활동을 접어야 했다. 이 후 탁재훈은 복귀에 성..
박나래 키 절친 장도연과의 키차이는? 가장 많은 예능 활동을 하는 개그우먼을 뽑으라고 한다면 망설이 없이 박나래와 장도연을 꼽을 것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한 분장으로 큰 웃음을 주었던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은 절친 개그우먼이다. 2006년 KBS 공채 개그우먼인 박나래와 1년후배인 장도연은 입담과 꽁트연기도 되는 뼈그맨이다. 두 사람은 절친이자 콤비로 다양한 예능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왔다. 참 우스꽝 스러운 것은 바로 두 사람의 키차이이다. 연예계 대표 단신 개그우먼인 박나래는 149cm라고 밝힌 바 있다. 절친 장도연은 반대로 대표 장신 개그우먼이다. 174cm 라고 하는데 두 사람의 키 차이는 25cm이다. 두사람은 엄청난 키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두사..
장성규 아내 부인과의 10년연애 스토리 JTBC예능 "아는형님"이 토요일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정멤버는 아니지만 종종 출연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아나운서가 있다. 그가 아나운서인지 모르고 본다면 개그맨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재치와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아나운서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챌 수 없을 정도 이다. JTBC 아나운서인 그는 187cm 큰 키를 자랑하는 장성규 아나운서는 깔끔한 이미지로 뉴스를 진행했던 적도 있으나 감출 수 없는 끼로 지금은 예능 아나운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원래 공인회계사를 준비했었으나 교수님의 권유로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한다. 올해 나이 35세인 그는 10년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스토리 역시 큰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현직 ..
윤정수 키 파산에도 불구 어머니 향한 효심 요즘 학생들을 보면 화려한 모습의 연예인이란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그 모습은 겉으로만 본 모습이 아닐까 싶다. 화려한 모습 뒤에 외로움도 있을 것이고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 역시 있을 듯 하다. 그렇기에 많은 유혹속에서 사업실패, 보증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연예인 역시 많다. 빚보증으로 인해 결국은 파산까지 이른 개그맨 윤정수는 개그맨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지만 레스토랑 사업이 크게 성공을 하였으나 이 후 보증으로 인해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고, 결국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 하지만 개그맨으로써의 탁월한 재능으로 동료개그맨 김숙과의 가상부부로 다시 복귀를 하게 된다. 키 165cm 다부진 체형의 윤정수는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9..
장성규 나이 키 아나운서에서 개나운서로 활약 JTBC예능 아는 형님의 인기가 뜨겁다. 이번주부터는 방영시간도 앞당겨 졌다. 보다 황금시간대로 옮긴 것이다. 초반 고저을 면치 못하던 "아는형님"은 멤버들의 활약과 학교컨셉으로 바꾸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들이 각각 많은 광고촬영을 할 ㅈ어도로 멤버 개개인의 인기 역시 올라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또 한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분명 고정출연은 아니지만 자주 "아는형님"에 모습을 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웃기는 남자가 있다. 바로 아나운서 장성규이다. JTBC맨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맘껏 웃기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올해나이 83년생으로 35살 "아는형님"멤버 김희철과 동갑인 것 또한 놀랍다. 아나운서 다운 반듯한 외..
강호동 이만기 씨름선수 두 전설의 경기는? 최근 국민MC 강호동의 방송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한 때 조금 주춤했던 강호동은 JTBC예능 "아는형님"의 성공과 함께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은 듯 하다. 강호동은 에너지 넘치는 진행과 카리스마로 오랜시간 큰 사랑을 받아온 개그맨이자 예능MC이다. 최근 비와의 씨름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강호동이 전설의 씨름선수임을 실감하게 했다. 아무리 비가 운동을 잘하고 힘이 세다 하더라도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과의 경기는 버거웠을 것이고, 당연한 결과였지만 50대를 바라보는 강호동의 자기관리와 악동 씨름선수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씨름 하면 대명사처럼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이만기 선수 이다. 이만기는 강호동의 고향선배이자 씨름의 전성기를 이끈 최고의 ..
김정민 김구라 열애설이 정말 황당한 이유 아들바보 김구라가 아내의 빚 문제, 공황장애 등 여러 일들을 겪은 후 이혼을 하였다. 거침없는 입담의 김구라 답게 숨김없이 모든 걸 밝혔고, 이혼에 관해서도 털어놓으며 우스갯 소리로 "30대 초반의 여배우와 연애하겠다" 라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황당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김구라가 스캔들이 났다. 오랫동안 아들바보, MC그리의 아버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라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고, 김구라와 스캔들이 났던 상대가 더욱 황당했다. 바로 배우 김정민과 열애설이 났던 것. 두 사람은 예능에서도 종종 모습을 보여왔기에 "말도 안돼" 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바로 아니라는 기사가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