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장성규 아내 부인과의 10년연애 스토리 



JTBC예능 "아는형님"이 토요일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정멤버는 아니지만 종종 출연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아나운서가 있다. 그가 아나운서인지 모르고 본다면 개그맨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재치와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아나운서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챌 수 없을 정도 이다. 




JTBC 아나운서인 그는 187cm 큰 키를 자랑하는 장성규 아나운서는 깔끔한 이미지로 뉴스를 진행했던 적도 있으나 감출 수 없는 끼로 지금은 예능 아나운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원래 공인회계사를 준비했었으나 교수님의 권유로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한다. 올해 나이 35세인 그는 10년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스토리 역시 큰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현직 교사로 활동중인 아내와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이라고 한다. 2014년 5월 결혼에 골인해서 그 해 아들을 낳았다. 아내와는 교회에서 처음 만나 10년이란 시간동안 연애를 했다고 하는데... 




2011년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최근 독특한 캐릭터로 예능끼를 보여주며 실검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를 개나운서라고 부른다. 





장성규는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지금은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하는 장성규. 장성규는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독특한 이력 또한 가지고 있다. 




"아는형님" 출연하는 웃긴 아나운서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힌 장성균아나운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그가 기다려 지기도 하는데.. 아내와의 오랜 연애와 쿨가이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력으로 본 그는 어딘지 모르게 성실함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모습과 아나운서로써의 모습 역시 기대해 보자.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more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