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키 군대 앞으로 승승장구 할 배우

김민석 키 군대 앞으로 승승장구 할 배우 

2016년 최고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배우로써 얼굴을 알린 배우 김민석이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 이 후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피고인"에서 또 한번 인기몰이 중에 있다. 극 중 김민석은 주인공인 박정우(지성)의 옆에서 음식도 챙겨주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면서 기막힌 반전을 안고 있는 역할을 맡았다. 

아이돌 스러운 곱상한 외모의 김민석은 사투리섞인 말투까지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요프로그램 MC까지 맡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알고보니 김민석은 슈퍼스타k 시즌3 출신이라고 한다. 

최근 복면가왕을 통해 숨은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던 김민석의 키는 175cm라고 한다. 하지만, 왠지 조금 더 작을 것 같다. 귀여운 외모와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석은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는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얘기하는 김민석은 최근 복면가왕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발음과 가창력을 봄내며 "못해"를 부르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기를 얻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밝힌 김민석

김민석은 데뷔 전 주방장으로 일했던 과거까지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실제로 회를 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해본 일이없이 아르바이트 하며 지금의  배우 김민석이 탄생한 듯 하다.

"피고인"에서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김민석은 이번주 방송에서 자살기도를 하는 박정우(지성)에게 본인이 한 것이라 밝힌 김민석은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분명한 듯 하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배우 김민석의 배우로써의 앞으로 홛동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