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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나이 타고난 몸매와 아우라를 뽐내다 




드라마 "도깨비"의 여운이 여전히 남아있다. 공유, 이동욱, 육재성까지 남자배우들이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끄는데 성공했다. 남자배우들 만큼이나 김고은, 유인나의 매력 역시도 큰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는데 못지 않게 매력과 아우라를 발산한 여배우가 있으니 바로 이엘이다.  




지난 해 박소담, 조세호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어딘지 묘한 매력과 개성강한 얼굴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폴댄스를 선보이며 빼어난 몸매를 보이기도 했는데, 이 후 영화 "내부자들"에서 비중있는 역할과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엘의 본명은 김지현 이라고 한다. 워낙 동명이인이 많다 보니 활동명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올해 1982년생으로 36세가 된 이엘은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 해서 어느 덧 9년차 배우이다.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쳐 왔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던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과감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병헌의 소름끼치는 연기력과 함께 이엘의 묘한 매력이 크게 부각 된 작품이다.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의 흥행과 함께 이엘은 대체불가 여배우가 되었다. 이엘의 얼굴은 어딘지 묘한 느낌이 있다. "예쁘다"로 단정 지을 수 없는 개성 있는 묘한 얼굴굴과 폴댄스, 그림 등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는 이엘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큰 키와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몸매는 배우 이엘의 여배우다운 아우라와 멋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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