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나이 최강 몸매 비쥬얼커플

신민아 김우빈 나이 최강 몸매와 비쥬얼커플 

연예계의 공개 열애중이 커플들이 꽤 있지만 그 중에서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커플들이 있으니 바로 한류스타 김우빈과 신민아 커플이 아닐까 싶다. 두 사람은 2015년 매체를 통해 열애설이 흘러나왔고, 두 사람은 바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공식커플이 되었다. 

98년 데뷔한 신민아는 양민아로 시작해서 신민아로 이름을 바꾼 후 개성강한 얼굴과 균형잡힌 완벽한 몸매로 광고와 드라마 영화를 종홍무진 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모델로 시작한 김우빈은 배우로 전향하면서 "신사의 품격"에서 얼굴을 알렸고, "학교2013"을 통해 존재감을 굳혔고, "상속자들"을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꽤나 핫 이슈였다. 2015년 2월경 광고 촬영을 하며 첫만남을 싲가한 두 사람은 이 후 5월경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우빈이 촬영을 마치면 신민아를 자신의 차에 태워 드라이브를 즐기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신민아는 올해 84년생으로 34살이 되었고, 김우빈은 89년생으로 29세이다. 신민아가 김우빈보다 5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워낙 꿀피부인데다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은 완벽한 비쥬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배우들이기도 한데 모델출신 다운 큰 키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김우빈과 신민아 역시 균형잡힌 몸매와 축복받은 골반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렇듯 완벽한 비쥬얼커플의 연애가 어느 덧 2년이 다 되어간다. 

작년 영화 "마스터"를 통해 연기력을 뽐내며 바쁜 나날을 보낸 김우빈 그리고 2017년 새해와 함께 시작한 "내일 그대와"의 여주인공을 맡은 신민아 두 사람은 올해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사랑과 일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는 최고의 비쥬얼 커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