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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이 딸까지 쏙빼닮은 비쥬얼
이영애가 돌아왔다. 2003년 사극 대장금으로 신드롬적인 인기와 함께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이영애는 이 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연기변신을 하였고,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함께 긴 휴지기에 들어갔다.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 빛의일기"로 돌아왔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많은 관심 속에서 방영을 시작하였고, "역시 이영애!"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 결혼 후 양평에서 쌍둥이 자녀를 키우며 스타가 아닌 평범한 엄마의 삶을 살았다.
다시 배우 이영애로 돌아온 이영애는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 놀랍게도 이영애는 올해나이 70년생으로 48세이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피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답게 사임당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작년 파일럿 예능 "부르스타"를 통해 이영애의 양평 전원생활이 공개 되면서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들 역시 공개 되었는데, 이영애를 쏙빼닮은 딸 역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월한 유전자를 받은 두 자녀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이영애를 쏙 빼닮았다.
1990년 데뷔를 한 이영애는 "산소같은 여자"로 불리며 깨끗한 이미지와 청순한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대장금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영애는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이번 "사임당_빛의 일기"에서는 역시 한류스타 송승헌까지 함께 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주 본격적으로 사임당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드라마가 보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영애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여전히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사임당_빛의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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