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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나이 키 개명과 열애까지 알아보자
개성 넘치는 예쁜 외모의 배우 김규리는 긴 배우 생활을 한 여자배우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친 김규리는 올해 나이 39세로 어느 덧 30대 후반의 여배우이다.
김규리는 사실 많은 이들에게 "김민선" 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배우이다.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서 긴시간 활동을 해오던 김규리는 왜 개명을 결정하였는지 알아보자. 원래 김규리를 집에서는 민선과 규리 2개의 이름으로 불렀다고 한다.
아들을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인 민선과 예쁜 얼굴에 맞게 가족들이 새롭게 부른 이름이 규리라고 하는데, 그 덕분에 김규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배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며 배우활동의 어려움을 느끼자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했다고 한다.
키 168cm 비율좋은 몸매를 가진 김규리는 재주많은 여배우로도 유명하다. 평소 노래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 역시 좋아해서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댄싱위드더스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던 김규리는 최근 사업가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최근 "우리갑순이" 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김규리는 일반인 사업가와 수개월째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니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배우 김주혁과 공개연애 사실을 당당히 밝힌 적 있었던 김규리는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는 듯 하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재주꾼 김규리의 앞으로 활동 역시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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