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나이 몸매 변함없는 여신 인증

한은정 나이 몸매 변함없는 여신 

최근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낸 한은정이 이번엔 김구라와 "발칙한 동거"를 통해 돌아왔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한은정은 차가운 이미지지만 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소영을 연상케 하는 얼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올해 나이 80년생으로 믿기지 않게도 38세이다. 어느 덧 30대 후반에 들어선 한은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은정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동해왔다. 연기력논란 역시 이겨내며 버텨온 한은정은 2002년 "명랑소녀 성공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06년 "서울 1945"를 통해 연기력으로도 인정 받으며 그 해 우수상을 수상한다. 

뭐니뭐니 해도 한은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구미호 여우누이뎐"이다. 이 작품을 통해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써 완벽한 자리매김을 한다. 뿐만아니라 한은정은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도 뽑히고 있는데 170cm 큰 키와 시원시원한 몸매는 지금까지도 여전하다. 

2000년대에는 여대생이 뽑은 워너비 몸매 조사에서 항상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었다. 마르지 않고, 비율좋고 탄력있는 몸매의 한은정은 건강음료 CF를 통해서도 많은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한 한은정의 예능과 배우로써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