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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결혼스토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주말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후 새로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시작되었다. 연기파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다.
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이유리는 오랜 연기경력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여배우이다. 많은 드라마에서 언제나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받아왔지만 능력에 비해 많은 주목은 받지 못하였지만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여민정 역을 맡으며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서게 되었다.
완벽하게 악역을 소화하며 2014년 올해의 연기상까지 수상했던 이유리는 토크쇼 출연해서 남편과의 연애스토리를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독신주의자 였던 이유리는 교회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남편의 당시 직업은 전도사로 이유리보다 12살이 많다. 남편의 모습에 반해서 적극적인 대시를 했다고 한다. 먼저 고백을 하며 결혼 약속을 받았다고 밝히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유리 시어머니는 교회 목사님으로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시어머니를 공략하며 예쁨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긴 시간 무명은 아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탄탄하게 연기내공을 쌓아온 이유리.
연민정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강하게 기억되고 있는 이유리 이번에는 자기 중심적이고 냉정한 전형적인 쎈언니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출발이 좋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연기자 이유리가 안방퀸 으로써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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