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예지 몸매 목소리 승무원 출신 엄마와 언니 




배우 서예지 하면 영화 "사도"에서 예쁜 비쥬얼과 개성있는 목소리로 정순왕후 역으로 출연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예능 "세바퀴"에서도 그녀의 매력은 기억에 남는다. 첫 예능 출연이라며 어색함을 드러냈지만 서예지만의 중저음 보이스와 매력을 발산했다. 




서예지는 올해나이 90년 생으로 28세 배우이다. tvN드라마 "감자별"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서예지는 "야경꾼일지" "무림학교" 최근에는 "화랑"까지 드라마로 활동을 이어왔고, 영화에서 역시 주조연급으로 다양한 연기를 소화했다. 





반전매력을 주고 있는 목소리는 사실 서예지에게는 컴플렉스 였다고 한다. 스페인어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 생각 해서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고 스페인어까지 공부해서 완벽하게 구사 한다고 한다. 




몸매를 타고난 서예지는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마른체형이라 남들 다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인 운동으로 예쁜몸매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어머님은 출중한 미모로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오랜 시간 근무를 하셨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언니 역시 스튜어디스로 근무중에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듯 하다.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 역시 가장 꿈꾸는 몸매가 바로 먹어도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아닐까 싶은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JTBC드라마 "커피메이트"에서 오지호, 윤진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서예지 배우로써 차근차근 작품활동을 해온 만큼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more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