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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미담 키 군대는 언제쯤? 




유재석과 함께 미담부자로 떠오르는 남자배우가 있으니 바로 강하늘이다. 강하늘이 이름을 알리게 시작한 것은 임시완과 함께한 드라마 "미생"일 듯 하다. 다소 차가운 이미지 였던 강하늘은 실제로 굉장히 착하다고 한다.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재심"으로 돌아온 강하늘에 대해 알아보자. 




강하늘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가 되었다. 이 쯤되면 남자연예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질문거리가 있다. 바로 군대이다. 강하늘은 아직 미필이다. 하지만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 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 후면 입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강하늘은 현재 뮤지컬계에서도 탄탄한 실력으로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고 한다. 대형기획사에서 강하늘을 영입하려 했으나 무대연기 활동보다는 방송과 영화를 위주로 할 것이 조건 이어서 강하늘은 계약을 포기할 만큼 무대공연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강하늘은 키 177cm 에 훈훈한 얼굴을 갖고 있다. 실제 본명은 김하늘인데 동명이인의 유명선배가 있어 "강하늘"로 활동이름을 정해서 활동중에 있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출연당시 바른 인성으로 다양한 미담 제보들이 속출하면서 MC 들이 장난을 치기도 했는데, 카페에서 우연히 영화 스태프를 만났는데 에어컨이 없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날 에어컨을 선물했다고 한다. 평소 스태프들을 잘 챙기고 인사 잘하기로 유명하기도 하다는데 바른 인성과 성품을 지닌 배우임이 분명한 듯 하다. 




유느님의 뒤를 잇는 하느님(?)의 탄생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성실한 배우 강하늘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활동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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