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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키 절권도로 다져진 몸매와 액션 




매주 주말 OCN드라마 보이스가 긴장감을 유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이스프로파일링 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시작 된 드라마는 매주 무진혁(장혁)의 아내를 죽인 진범을 쫓아가며 많은 이들에게 긴장감을 유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묘사 되면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주인공 장혁의 열혈형사 연기와 장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액션장면이다. 장혁은 "진짜 사나이"출연 당시에도 멋진 액션과 운동신경을 선보인 바 있다. 





장혁은 절권도를 기반으로 한 액션연기를 보여주는데 절권도는 최고의 액션스타 이소룡의 액션으로 실전격투라고 한다. 절권도 보다는 이소룡의 액션으로 더욱 유명한 절권도는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씬과는 다르다. 중국영화에서 봐오던 날렵하게 막고 때리는 장혁의 액션은 장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연기다. 




장혁은 올해 나이 42세로 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데뷔 당시 정우성의 닮은꼴로도 유명했던 장혁은 랩퍼 TJ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도 있는데, 이 또한 연기를 위함 이었다고 한다. 장혁의 키는 174cm 이다. 





2010년 사극 "추노"를 통해 연기 대상을 받기도 했던 장혁은 연기파 배우이다. "보이스"에서 무진혁은 추노를 떠올리게 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번 물면 놓치 않는다고 해서 "미친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형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아내를 잃고 진범을 쫓던 무진혁(장혁)은 골든타임팀을 만들어 센터장 강권주(이하나)와 함께 조금씩조금씩 범인에게로 접근하고 있는데, 이제 3주를 남겨놓은 드라마 "보이스"는 여전히 장혁의 아내를 죽인 이유, 진짜 진범, 진범을 돕고 있는 내부자 등 여전히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많은 가운데 앞으로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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