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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키 군대까지 다녀온 대세 배우
드라마 "역적" 방영이 시작되었다. 홍길동을 그린 드라마 "역적"은 대세배우 윤균상이 홍길동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윤균상은 아직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일 수 있지만 떠오르는 대세 배우이다.
쌍커플 없는 매력상 얼굴을 가진 윤균상은 다양한 역할의 표현이 가능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이다. 올해나이 87년생으로 31세가 되는 윤균상은 특이하게도 군대를 다녀온 배우이다. 또래 연예인들은 올해 모두 앞다투어 입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굉장한 장점인 듯 하다.
08년 아버지의 권유로 조금 이른나이에 군대를 다녀온 것이 시간이 지나 보니 탁웛나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모델활동을 하던 윤균상은 이 후 배우로 전향을 하고자 했다. 그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군대를 다녀와서도 배우를 하겠다는 마음이 변하지 않자 반대 없이 허락을 해주었다고 한다. 윤균상은 쌍커플 없는 귀여운 얼굴이지만 큰 키를 가지고 있다.
프로필 상으로는 188cm로 되어있지만, 모델활동 당시에는 190cm로 나온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신발을 신고 쟀던 건지 아니면 너무 큰키가 부담스러워서 188cm로 2cm를 줄였을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것이든 엄청 훤~칠한 키를 가진 것은 분명하다.
큰 키와 매력상 얼굴에 군필까지 앞길이 창창한 남자배우임이 분명하다. 많은 기대 속에서 시작한 드라마 "역적"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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