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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나이차이 직업과 재산까지 




신비주의 하면 떠오르는 여배우 이영애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대장금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를 사로잡은 이영애는 2017년 사임당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긴 공백중에 이영애는 결혼을 했고, 쌍둥이의 엄마가 되었다. 배우로써의 활약은 없었지만 이영애의 삶은 항상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양평 문호리에서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있는 이영애는 "부르스타"라는 파일럿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영애를 쏙 빼닮은 쌍둥이 자녀들이 공개되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영애의 남편 사업가 정호영씨는 이영애와는 무려 20살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하지만 겉으로 봤을때는 그정도의 나이차이는 느낄 수 없는 동안 외모라고 한다. 51년생으로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고아과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했으며, 미국 IT회사에서 근무했었다고 한다. 





재산이 2조가 넘으며 200억을 넘게 기부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남편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 바 있는데 이영애 남편의 삼촌이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이라고 밝혀지기도 했다. 




엄청난 재력가인 정호영씨는 현재는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하는 업체를 운영중인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쌍둥이 자녀를 두고 양평에서 전원생활중인 이영애 부부. 예능을 통해 소박한 이영애의 생활이 공개 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랜공백을 깨고 엄청난 관심속에 방영을 앞드고 있는 사임당은 타임슬립 드라마로 무려 2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사전제작 된 사임당은 2016년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태양의 후예를 넘어설 수 있을지 역시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한류스타 송승헌이 합류하면서 보다 더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드라마이다. 최고의 여배우이자 스타인 이영애가 결혼과 육아로 긴 시간 떠나있던 브라운관으로 멋있게 돌아왔다. 오랜만에 컴백인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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