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김주혁 나이차이 극복한 배우커플

이유영 김주혁 나이차이 극복한 배우커플 

김주혁과 이유영이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또 한상의 연예계 커플이 탄생했다. 김주혁은 배우 고김무생님의 아들로 배우로 데뷔 이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연기활동을 보여주었고, 리얼예능 1박2일 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뽐낸 배우이다. 연인임을 인정한 이유영은 누구인가? 

두 사람의 만남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자신의 것" 이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주벼에서도 역시 예상치 못했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17살 차이가 난다. 신하균, 김고은 커플도 역시 17살 차이가 나는데 적지않은 나이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라는 공통분모로 인해서 조금씩 호감을 갖고 가까워 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영화처럼 소탈하게 데이트를 하는 등 목격담 역시 적지않게 들려오고 있다. 올해 나이 89년생으로 29세인 이유영과 김주혁 두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열애설과 함께 이유영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는데, 이유영은 한국종합예술학고 연극원 출신 배우로 2014년 "봄"으로 데뷔한 연기파 기대주라고 한다. 영화계 커플인 두 사람의 앞으로의 배우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 역시 오래오래 지켜가길 바란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이라고 하는데 6개월 정도 된 두 사람 오랫동안 따뜻하고 이쁜 사랑 지켜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