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나이 남편 넘사벽 섹시아이콘 컴백

이효리 나이 남편 넘사벽 섹시아이콘 컴백 

최고의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자 솔로가수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이효리는 결혼 이 후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소길댁으로 불리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이효리의 컴백소식은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민요정으로 시작한 이효리는 걸그룹 1세대로 꼽히는 핑클의 리더에서 솔로가수 이효리로 돌아오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엄정화의 뒤를 잇는 섹시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은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서 행복한 나나라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동물애호가로 유기견, 유기묘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조용히 스몰웨딩을 올린 두사람은 수수한 모습으로 톱스타 이효리의 모습을 잠깐 내려놓고 제주도에서 소박한 삶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효리는 이효리이다. 다시 가요계로 돌아오는 이효리는 여전한 섹시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나이 79년생으로 어느새 39세가 된 이효리는 여전히 이효리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고의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컴백이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03년 솔로로 화려하게 돌아와서 그야 말로 최고의 가수로 등극한 이효리는 특유의 털털함과 예능감으로 예능 MC로써의 활약 역시 성공적이었다. SNS를 통해 뼈있는 말을 함으로써 소셜테이너로써의 활약도 이효리의 빼놓을 수 없는 활동 중에 하나이다.

2017년 오랜만에 돌아오는 이효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또 한번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