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나이 몸매 흥넘치는 트로트여신

홍진영 나이 몸매 흥넘치는 트로트여신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어머나" 라는 곡으로 긴 무명의 종지부를 찍고,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행사의 여왕이 되었고, 이 후 수많은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 라는 장르로 바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여자 가수가 바로 홍진영이 아닐까 싶다. 

걸그룹 출신으로 쓴맛을 맛보았다고 밝힌 바 있는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사의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 종 예능에서 흥 넘치는 모습과 함께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나이 85년생으로 33세인 홍진영은 의외로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 출신이라고 한다. 아버지는 조선대학교 교수님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홍진영은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과 애교를 보이며 다양한 예능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받고 있다. 

귀여운 트로트 여신에 박사출신이라는 타이틀도 조금 놀라운 홍진영은 반전 몸매로도 주목을 받기도 했다. 167cm 홍진영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드겁게 받기도 했다. 이런 홍진영의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1일 1식이라고 한다. 

2시 - 4시 사이에 먹고 싶은 것을 많이 먹고 이 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효과만점이라고 알려진 1일1식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함으로 몸매를 유지 하고 있다는 홍진영은 광고 모델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까불지만 밉지 않은, 젊은 트로트 여신 홍진영 음악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흥 넘치는 모습 꾸준히 볼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