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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키 몸매 아빠 매튜까지
2016년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가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JYP 박진영이 직접 참여한 "너무너무너무"는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오아이는 트와이스와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이다.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만큼 짧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각자가 속해 있던 팀으로 돌아가기도 했고, 다시 기획사로 돌아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멤버들도 있는 아이오아이는 짧고 굵은 활동을 그렇게 마무리 했다.
프로듀스101에서 1등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예능으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걸그룹 프로젝트에 돌입! 선배들과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17세로 고등학생이 된 전소미는 당연히 막내를 맡아 언니들의 이쁨을 독차지 하고 있다.
키 168cm 큰 키와 시원시원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 국적을 가진 아빠 매튜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소미 역시 한국, 캐나다, 네덜란드까지 세개 나라의 국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빠 매튜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매튜는 전소미가 아이오아이로 데뷔 이 후 함께 예능에 출연을 하기도 했다.
전소미는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다른 생김새로 망므고생 역시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모두 극복하고 최고의 걸그룹이자 가수 전소미로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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