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실물 작은키도 극복한 비율깡패

아이린 실물 작은키도 극복한 비율깡패

레드벨벳의 새앨범 활동이 뜨겁다. 신곡"루키"는 음원발표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레드벨벳은 한국 최고의 대형기획사로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와 f(x)의 뒤를 잇는 걸그룹으로 내놓은 아이돌그룹이다. 걸그룹 하면 10대소녀들이 떠오르는 데 24살에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멤버가 바로 레드벨벳에 있다. 

바로 아이린이다. 아이린은 24살 나이에 걸그룹으로 데뷔를 하였다. 사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봤을때 24살 역시 한참 나이지만 걸그룹은 좀 다른 듯 하다. 10년차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아이린이 동갑이라고 하면 조금 이해가 될 것이다.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지만 전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앳된 얼굴의 아이린은 최근 활동하는 걸그룹 중에서도 비쥬얼 원탑으로 뽑히는 멤버이다. 

오죽하면 "아이린의 실물을 본 연예인들의 반응" 이라는 짤이 돌아다닐 정도이다. 하얀 얼굴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걸그룹 비쥬얼 센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듯 하다. 조금 차가워 보이는 듯 하나 웃을 때 아이린의 얼굴은 전혀 그런 느낌을 주지 않는다.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실물깡패로 불리는 비쥬얼센터 아이린은 놀랍게도 키가 작은편에 속한다. 작다고 하기 전까지는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비율을 가지고 있는 아이린은 160cm가 조금 안되는 키라고 하는데.. 전혀 믿기지 않는 비율이다. 

최근 모 방송에서 남자아이돌그룹들 사이에서 인기투표 1위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린. 여리여리한 몸매와 비율에 완벽한 얼굴까지 배우 서지혜와 닮은꼴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세임을 보이고 있는 아이린 레드벨벳으로써의 가수 활동과 연예인 아이린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