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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나이차이 미모의 승무원 출신




임창정이 17년 1월 두번째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임창정의 결혼소식은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긴 시간 가요계를 떠나 배우에 전념하던 임창정은 가수 복귀 이 후 가수 임창정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은 첫번째 아내와의 이혼 이후 첫째와 둘째를 맡아서 키워왔다. 이 후 재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임창정은 이제 곧 임창정은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이다. 45세의 임창정과 올해로 27세가 된 아내는 승무원출신의 미모의 요가강사이다. 연예인 같은 미모와 날씬하고 큰 키를 자랑하는 아내는 임신중이라는 사실을 가능할 수 없는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치뤄진 결혼식 이 후 두 사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수근의 사회와 변정수, 박나래, 김창렬, 길의 축사 그리고 휘성, 케이윌, 김창렬, 유희관의 축가로 콘서트장 못지 않은 화려한 결혼식을 치뤘다. 





최근 임창정은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장을 찾은 아내와 식사를 하는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 해 5월이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만능엔터테인먼트 임창정의 두번째 결혼소식을 둘러싸고 많은 소문들 또한 있었지만 워낙 뛰어난 능력을 갖춘 가수이자 배우 답게 더 좋은 음악과 연기로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 새로 꾸린 가정인 만큼 행복한 나날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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