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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아역 출신에서 사랑스런 아츄커플로  



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 주말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영 전부터 차인표와 라미란의 케미로 큰 기대를 불러 모았던 바 있다. 높은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어느 덧 후반부까지 왔다. 




드라마 중반쯤부터 이세영의 사랑스런 모습이 큰 사랑을 받으며, 이세영 현우의 아츄커플로 결실을 맺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세영은 신인배우 같지만 어디선가 굉장히 많이 본듯 한 얼굴이다. 바로 아역스타 출신이다. 굵직한 작품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온 아역배우 출신이다. 





대표작은 "대장금"에서 최금영 홍리나의 아역으로 출연을해서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영화 "여선생vs여제자" "아홉살인생"등을 출연하며 아역배우로는 꽤나 입지가 탄탄했다. 그런 이세영이 어느 덧 92년생 26세가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에서도 동안 외모를 뽐내며 사랑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년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한 이세영은 그야말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똑부러지는 역할을 많이 해오면서 성인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이세영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빈틈도 많고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3cm 적당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애교 있는 목소리로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받고 있는 이세영 앞으로도 성인연기자로써 보다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 그리고, 마연장방송이 결정 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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